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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원시립교향악단 ‘최고연주가시리즈 패키지 오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5-26 09:15:48 조회수 1237
 
수원시 로고.jpg
수원시립교향악단

‘최고연주가시리즈 패키지 오픈’
 
상반기패키지 최종 페이지_1.jpg
 
국가대표 클래식 사운드, 수원시향.

2014 상반기엔 4인 4색으로 느껴보세요.

가격은 다운(DOWN)! 감동은 업(UP)! 3월 17일부터 4월 11일까지 50% 할인 패키지 예매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사운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상반기 패키지가 3월 17일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조기 예매를 통해 50%의 할인율이 적용되는 이번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상반기 패키지는  ‘최고연주가 시리즈’라는 테마로 각 분야를 대표하는 클래식계의 얼굴을 4번의 연주회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먼저,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 김대진과 함께 하는 4월 16일 정기연주회는 2013년 퀸엘리자베스콩쿨 1위인 피아니스트 보리스 길트버그를 초청하여 라흐마니노프 대표곡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이 연주되고, 유럽무대에서 찬사 받은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이 감동을 전한다.
5월 16일은 정주영 부지휘자와 수원시립교향악단의 관악수석연주자들이 함께 하며 수원시향의 저력을 확인 할 수 있다. 6월 3일 정기연주회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25년 역사를 함께 한 후 코리안 심포니로 자리를 옮긴 지휘자 임헌정이 그의 대표 레퍼토리인 브람스를, 미국 등 해외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문태국과 함께 슈만 첼로 협주곡을 연주하며 낭만의 진수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7월 8일 정기연주회는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활발한 활동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지휘자 성기선과 국내 정상급 현악 앙상블인 '조이 오브 스트링스'의 음악감독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가 함께 한다.
[앙코르 차이콥스키!], [열정, 멘델스존], [낭만, 브람스], [전율, 프로코피에프] 라는 부제와 함께 4가지 다른 색으로 찬란하게 펼쳐질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하모니를 다운(DOWN)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이번 패키지 예매는 2014년 3월 17일부터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와 전화(031-250-5362~5)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수량 판매 후 조기 매진 될 수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 로고.jpg